부동산 정책 수행 국토부 1차관 인선 속도…내부 발탁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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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수행 국토부 1차관 인선 속도…내부 발탁 무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리며 공공주도 주택공급에 밑그림을 그린 이 전 차관이 부인의 갭투자 논란과 "집값이 내리면 그때 사면된다"는 실언에 국민적 공분이 극에 달하면서 외부 인사보다는 국토부 내부 발탁에 무게를 싣는 모양 세이다.

국토부 1차관은 도시개발과 주택 공급, 건설정책을 전담하는 자리다.

일각에서는 내부와 외부인사가 모두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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