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 법의학자가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피할 수 없는 자리라면 뇌 건강을 위해 2시간 동안 4잔 이내로 마실 것을 권했다.
또 그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미국 알코올중독연구소(NIAAA)의 기준을 인용하며 "2시간 이내에 혈중 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을 초과하면 급성 알코올 중독이라고 부른다.
적정 음주량에 대해 유 교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술을) 안 마시는 것"이라면서도 "(술자리가) 필요할 때는 소주 한 병이 7잔 반이니까 3~4잔 정도 마시면 그래도 (술을) 즐겁게 마시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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