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말리·부르키나파소·모잠비크 등 테러단체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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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말리·부르키나파소·모잠비크 등 테러단체 대책 논의

회의에서는 최근 말리·니제르·부르키나파소·모잠비크 내 테러단체 활동 증가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이들 국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모잠비크에서는 지난 8월 이래 이슬람국가(IS) 연계 테러단체인 ISM이 민간인 대상 테러 공격을 감행하고 있으며, 최근 민간인을 참수하는 등 잔혹성이 커지고 있다.

관할 재외공관에서는 위험지역 내 우리 국민의 체류 현황을 확인하고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면서 출국을 권고하는 한편 공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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