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예방, 아이 지문 등록하세요"…서울경찰·교보생명 맞손
어린이들의 실종 예방 사전등록 활성화를 위해 경찰과 보험사가 손을 잡았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왼쪽)와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오른쪽)가 5일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진행된 실종예방 사전등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 지역의 실종예방 사전등록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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