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의 꿈과 진심 “우리나라가 중심인 세계유소년야구연맹 창설, 아마야구가 ‘행복 야구’ 되길” [인터뷰]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차별 없이 공평한 환경에서 꿈을 펼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56)은 유소년 선수들이 차별 없이 공평한 환경에서 꿈을 펼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었다.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도 2라운드에 지명된 심재훈(삼성 라이온즈), 박건우(KT 위즈)를 비롯해 총 8명이 프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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