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주원은 2025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김주원은 “내가 프로에 데뷔한 이후 선배 내야수들이 계속 미국에 진출하고 있다.길이 열리는 것 같아 동기부여된다”며 “만약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뽑힌다면, 김하성 선배와 토미 에드먼(다저스) 선수를 만나 MLB의 수비 접근법을 물어보고 싶다”고 두 눈을 번뜩였다.
NC 김주원은 2025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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