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이 고(故) 전유성의 묘비명을 둘러싼 가짜뉴스를 직접 언급하며 사실을 바로잡았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최근 유성 오빠 묘비명 관련해 완전 가짜뉴스가 돌더라"고 운을 뗐다.
그런데 SNS에 '웃지 마, 너도 곧 온다'는 묘비명이 떠돌더라.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물에 담가뒀을 뿐인데"…식중독 부르는 설거지 습관 경고
'부정선거론자' 민경욱, 李대통령 연하장 공개…"무서운 일"
김진경 임신 "뱃속에 2세…김승규 사랑해"
'태도 논란' 지예은, 결국 눈물…"촬영 때마다 기도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