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2조 829억원 규모로 편성한 가운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기 활성화를 위한 확장적 재정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가 “세입이 줄고 있는데도 예산이 늘어난 근거가 무엇이냐”고 묻자, 최 시장은 “지방세는 줄었지만 통합기금과 교부세 등 다른 세입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건축경기·소상공인·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재정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 소비 진작은 외부 방문객이 핵심이며, 봄·여름·가을·겨울 4대 축제는 경제·문화 양면에서 유지할 가치가 있다”며 “축제는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지역 상권을 살리는 투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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