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청각·후각·촉각 모두 전하는 니키타 게일의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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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청각·후각·촉각 모두 전하는 니키타 게일의 주전자

미국 작가 니키타 게일(42)의 꿈속으로 들어가는 통로였다.

작가의 꿈을 표현한 지하 공간은 시각과 청각, 후각, 촉각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1층 카운터에 주전자 1개가 전시돼 있어 이번 전시에 등장하는 주전자의 수는 총 9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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