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흔들리고 아픈 청춘이라도…우리는 아름다워"
그룹 '아홉'(AHOF)이 청춘의 성장통을 노래한다.
차웅기는 "이번 앨범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러프 청춘'"이라며 "소년에서 어른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겪은 성장통과 이를 통해 한층 단단해져가는 아홉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한층 탄탄해진 팀워크를 이뤄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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