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산·학·연 협력으로 첨단 점검정비 기술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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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산·학·연 협력으로 첨단 점검정비 기술력 높인다

(사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광역상수도 및 댐 시설의 점검정비 기술 향상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광역상수도와 댐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점검정비 수준을 한층 높여, AI 정수장 등 고난도 기술 영역까지 정비 역량을 확장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점검정비 기술의 전문성과 체계적 관리역량 향상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역량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현장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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