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70년생 동갑내기 연예계 친구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황정민과 친분이 있다는 박명수의 말에 김태진은 "친구분들이 많으시지 않냐.이병헌 씨나..."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박명수는 "이병헌 씨는 제 친구는 아니다.친구 하자고 안 했다"며 단호하게 반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결혼12년차' 김윤주, ♥권정열 저작권료에 "아침마다 90도로 감사 인사" (사당귀)[종합]
'모범택시3' 이제훈, 베일에 싸인 빌런 김성규와 마주했다 [전일야화]
정준하, 30년 우정 담은 '유재석' 초상화 선보여…하하 "뒤에서 울 뻔" 감동 (놀뭐)[전일야화]
'하차' 조세호, 겨울바다 입수..."3분 뒤 기절할 것 같아" (1박 2일)[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