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현이 남편 홍성기, 대기업 S전자 '부장' 승진 경사 공개 "17년 만에 수석 진급, 임원 코스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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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현이 남편 홍성기, 대기업 S전자 '부장' 승진 경사 공개 "17년 만에 수석 진급, 임원 코스 밟는다"

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가 대기업 삼성전자에서 '수석(부장)'으로 승진한 근황을 공개했다.

승진과 동시에 회사의 지원을 받아 석사 과정까지 밟고 있다는 소식에 MC들은 감탄했지만, 아내 이현이의 무심한 반응에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기 씨는 "올 3월 수석으로, 흔히 얘기하는 '부장'으로 진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17년 만에 부장 타이틀을 단 홍성기 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진급 후 "3월 1일부터 석사 입학하게 됐다"고 자랑했다.그는 성균관대학교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학과 석사 과정을 2학기째 다니고 있으며 "학비는 회사에서 지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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