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엔폴드(ENFOLD) 2026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30일 일본 도쿄 신주쿠 트라이앵귤러 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컬렉션은 ‘에코 플래닛(ECHO PLANET)–미지와의 공명’을 테마로, 서로 다른 존재의 공명과 융합을 표현한 감각적인 무대로 꾸며졌다.
한편, 엔폴드는 디자이너 우에다 미즈키(Mizuki Ueda)가 2012년 설립한 일본 도쿄 기반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이번 컬렉션에서 구조적인 실루엣과 유연한 소재의 대비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미학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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