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성능 평가·안전 진단 분야의 테크 스타트업인 언브릿지(대표 김치원)가 지난 10월 2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성장공유형 자금’을 통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언브릿지는이를 통해 총 3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자금은 AI 기반 배터리 성능 평가 및 안전 진단 모델의 고도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인력 확보 등에 주로 투입될 예정이다.
김치원 대표는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이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지금이 바로 우리의 기술이 전략적 가치를 확보하는 시점”이라며, “이번 중진공의 투자가 언브릿지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추가 후속 투자를 유치해 AI 기반 배터리 성능 평가·안전 진단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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