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車검사 부적합률 21.44%…승용차는 줄고 화물차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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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車검사 부적합률 21.44%…승용차는 줄고 화물차는 늘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해 자동차 검사를 받은 차량 1천362만1천817대 중 292만46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부적합률이 21.44%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차종별로 부적합률을 보면 화물차가 26.95%로 전년(25.9%)보다 1%포인트 넘게 높아졌다.

공단은 지난해 자동차 검사를 통해 부적합 사항을 시정한 데 따라 연간 4만4천976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망자를 92명 줄이는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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