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이 장악한 아프리카 수단의 서부 주요 도시에서 또다시 대량학살과 집단 성폭행 등 반인륜적 범죄가 속출하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자 국제형사재판소(ICC)가 행동에 나섰다.
한편, 2005년 이래 다르푸르에서 자행된 전쟁범죄 등을 조사해온 ICC는 2000년대에 벌어진 다르푸르 분쟁에서 성폭행과 살인, 고문 등 반인륜 범죄와 전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잔자위드 민병대 지도자에게 지난달 유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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