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본업인 석유화학과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실적 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
현재 LG화학 국내 신용등급은 AA+지만 등급전망은 ‘부정적’이다.
투자은행(IB) 관계자는 “LG화학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이 과도하게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물적분할에 대한 반발을 감수하면서도 상장을 강행했는데 결국 LG화학 주주들에게 긍정적 영향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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