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감독 황희태, 제자 위해 한우 400만원어치 쐈다
유도감독 황희태가 양념갈비 26인분을 먹은 적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은 고기를 익혀 먹으려고 기다리는 거고 전 생고기를 진짜 좋아한다"며 "회도 한 줄을 한 번에 먹는다"고 덧붙였다.
황희태는 선수들에게 고기를 몇 인분까지 먹어봤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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