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직접 운영 중인 두리랜드를 가족에게 절대 물려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임채무 손자는 "할아버지는 두리랜드를 언제까지 운영하실 거냐"고 물었다.
임채무는 "25년만 더 운영해서 2050년까지 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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