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초유의 확산' 경고…독감 환자, 1년 전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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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초유의 확산' 경고…독감 환자, 1년 전의 3배

올해 독감 환자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보건당국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심했던 수준으로 독감이 유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올해 43주차(10월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으로 조사됐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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