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대만·홍콩 국민 출입국 간편해진다…인천공항 자동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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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대만·홍콩 국민 출입국 간편해진다…인천공항 자동 심사

법무부가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장에 자동출입국 등록센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독일·대만·홍콩·마카오(자동출입국 상호이용 협정국가) 국민을 대상으로 자동등록과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자동출입국 심사대 이용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입국심사를 마치고 외부에 위치한 출입국관서를 방문해 자동출입국 등록 절차를 거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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