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결과 "통행량․무단방치․충돌위험 감소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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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결과 "통행량․무단방치․충돌위험 감소 체감

서울시가 지난 5월부터 마포와 서초구, 시내 2개 구간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개인형 이동장치(PM), 일명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 결과 시민들은 보행환경이 개선(69.2%)되고 충돌 위험이 감소(77.2%)하는 등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 운영․시민 인식 조사 등 지난 6개월간 전반적인 효과분석을 바탕으로 내달 경찰과 킥보드 단속 및 통행금지 도로 확대 여부 등 확대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과 관련해 ▴현장 계도 및 단속인력 운영 강화(56.1%) ▴표지판․노면표시․현수막․전광판 등 시설물 추가 설치(37.2%)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시는 경찰과 단속 시행 여부를 협의하고, 시설물 부족 여부를 확인해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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