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스는 맨유와 기나긴 줄다리기 끝에 안토니를 품었다.
마요르카를 상대로는 2골 1도움이었다.
안토니 두 골로 베티스는 완전하게 주도권을 잡았는데 전반 37분 안토니 도움, 압데 에잘줄리 골로 3-0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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