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아모림 감독은 “(후반 초반) 단 5분 동안 경기를 통제하지 못했고, 그 대가를 치렀다.지난 경기와 비교했을 때 에너지 수준이 동일하지 않았다고 느꼈다.원정 경기에서는 가끔 그런 부분이 생길 수 있다.선수들은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경기에서도 그게 보였다.하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에너지가 부족했다.그 점은 개선해야 한다.우리가 경기를 잘 통제하고 있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단 5분만 집중력이 떨어져도 결과가 바뀔 수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최근의 몇몇 경기들과 비교하면, 예전에는 어려운 순간마다 훨씬 더 흔들렸지만 오늘은 감정을 잘 통제했다.공을 바닥에 두고 침착하게 상대를 밀어붙이며 최전방까지 공격을 전개했다.결국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경기 막판에는 역전 기회까지 있었다.물론 승점 3점을 놓친 건 아쉽다.하지만 다음 경기가 있고, 또 다른 원정에서 그 승점을 되찾기 위해 한 주 동안 잘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아마드 디알로의 득점에 대해 “그 골은 팀과 원정 팬들에게 모두 큰 에너지를 줬다.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경기를 뒤집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개인적으로 오늘은 경기를 조금 더 이어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물론 승점 2점을 잃은 건 아쉽지만, 우리가 오늘 보여준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면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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