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 차’ 김종민, 2세 생기나…“내년 2, 6월 새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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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개월 차’ 김종민, 2세 생기나…“내년 2, 6월 새생명”

김종민.

이날 이들은 27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찾아 지상렬의 발바닥으로 운세를 봤다.

족상가는 김종민의 발을 보더니 “발이 여자 발”이라면서 “허리와 치질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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