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댓글 82% 수동 신고…포털 자동규제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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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왜곡댓글 82% 수동 신고…포털 자동규제 '유명무실'

5·18민주화운동 관련 뉴스 기사에 달린 왜곡·폄훼 댓글 대부분이 이용자 신고에 의존해 삭제되는 등 포털의 규제 시스템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5·18기념재단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27개 언론사 네이버 뉴스 댓글을 분석한 결과 5·18 왜곡·폄훼성 댓글(신고 대상)은 총 7천93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역혐오·가짜유공자·좌파 비난·오월정신 폄훼 등 특정 집단을 비하하거나 가치를 훼손하는 유형은 전체의 76.98%에 달해 역사적 사실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정당성과 가치를 공격하는 형태가 주를 이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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