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분은 '내 단약은 어머니'라고 했어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앙함께한걸음센터에서 만난 이세라 사회재활상담사는 마약류 중독 재활 과정에서 가족의 신뢰와 응원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신설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인증 사회재활상담사 제도는 마약류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이다.이세라 상담사는 그 첫 과정을 수료하고, 올해 5월부터 중앙함께한걸음센터 외부 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이 상담사는 "저는 원래 약물보다는 청소년과 가족 상담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그런데 요즘 청소년 상담에도 마약 관련 사례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양성 과정에 도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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