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남중국해에서 중국에 맞선 필리핀을 지원하기 위해 '필리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필리핀 태스크포스를 공식 발표한다.이는 우리 협력의 또 다른 단계가 될 것"이라면서 "(양국 간)상호운용성, 훈련, 비상사태 대비 태세를 강화해 남중국해에서 위기나 침략에 단호하게 대응하고 억지력을 재확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군은 그간 필리핀 현지에서 'TF 아융인(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의 필리핀명)'을 운영, 해상 경계 정보와 수상 드론(무인수상정·USV) 운용 훈련 등을 제공하며 남중국해에서 필리핀의 군사 작전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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