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하면 탐방단은 타코 맛집, 소칼로 광장,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열기구와 피라미드 투어로 멕시코를 만끽했다.
그중 ‘타코 집착남’ 도경수를 필두로 한 타코 여정에서는 유명한 곱창 타코집을 방문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인생 타코를 영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탐방단이 큰 비용을 지출한 열기구 투어에서는 금세 높이에 적응한 김우빈, 도경수와 달리 바구니 안에 주저앉아 일어날 생각이 없는 이광수의 상반된 모멘트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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