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어머니는 "아들이 군대 갔을 때 내가 쓴 거다.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기 다 적었다"며 무언가를 꺼냈다.
김재중이 군 입대한 날부터 아들을 그리워하며 쓴 입영일기였다.
김재중은 "너무 서운하다.이걸 왜 지금 보여주냐.9년이나 지났는데"라며 입영일기에 눈을 떼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