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그룹 '엑소(EXO)' 팬미팅이 선예매만으로 2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멜론티켓에서 진행된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EXO-L)'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만으로 이번 팬미팅 표가 빠르게 동이 났다.
첸백시 측은 이와 함께 엑소 IP 사용 등의 명목으로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SM에게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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