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없어도 팬미팅 단숨 '매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엑소, 첸백시 없어도 팬미팅 단숨 '매진'

한류그룹 '엑소(EXO)' 팬미팅이 선예매만으로 2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멜론티켓에서 진행된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EXO-L)'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만으로 이번 팬미팅 표가 빠르게 동이 났다.

첸백시 측은 이와 함께 엑소 IP 사용 등의 명목으로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SM에게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