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역할을 맡고 있는 나경원 의원이 31일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법사위가 판·검사들을 상대로 정치공세·모욕·조롱을 주며 사법부와 수사기관을 철저히 유린했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추미애 민주당 법사위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석을 불허하고 90분간 사실상 감금했다”며 “정치공세 질문을 퍼부어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 재판을 뒤집으려 총공세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 법사위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라며 “민주당이 신청해 망신주고 모욕줬던 검사·판사들은 알고 보면 모두 이 대통령 범죄나 민주당 의원들 범죄에 대해 수사와 재판을 담당하던 사람들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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