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집단행동 동참 여부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수련기관 관리 기준까지 완화되면서 형평성·수련 품질 저하 우려도 제기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9일 발표한 ‘2026년도 전문의 시험, 의사 국시 등 시행방안’에서 지난달 복귀한 전공의들이 내년 2월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자격을 확대했다.
9월 복귀 당시에도 복지부는 기존 수련병원의 동일 연차·과목 복귀를 정원과 관계없이 허용했고, 입영 시기 연기와 복무 후 복귀 보장 등 유리한 조치를 시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