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본 친구는 다음 날 A씨와의 통화에서 "어제는 너무 기괴했다"며 "네가 열 살도 아니고 (아버지가) 원래 그렇게 뽀뽀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A씨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 뽀뽀는 가끔 하신다"고 대답하자, 친구는 "사실 네가 부모님 때문에 독립 못 한다고 했을 때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받아쳤다.
A씨는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를 기괴하다고 표현하는 친구의 말이 상처가 됐다"며 "남들 눈에 이상하게 보이는 게 사실이라면 아버지께 그러지 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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