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동차부품업계 지원방안 마련 간담회./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김태효 의원이 자동차부품업계 현안을 듣고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의회 김태효 의원은 29일 오후 강서구 과학산단 내 부산자동차부품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기업 대표들과 '자동차부품업계 지원방안 마련 간담회'를 가지고 업계의 현안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대표들은 공동포장·출하·보관 및 수요예측 기반 시스템 도입으로 물류비용이 최대 25%까지 절감이 가능하다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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