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서동주 “결국 응급실 갔다…난자 채취 잠시 중단” (또도동)
방송인 서동주가 응급실에 다녀오며 난임 치료를 잠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밝아 보이는 일상이지만 서동주는 무거운 고민을 꺼냈다.
응급실에 가서 링겔, 진통제 맞고 집에 와서 남편과 ‘이번 한달만 쉬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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