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교수 18명,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이름 올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운대 교수 18명,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이름 올려

광운대는 본교 교수 18명이 미국 스탠퍼드대와 출판사 엘스비어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선정 결과, 생애 업적(Career-long) 부문에는 광운대 ▲김영훈(화학공학과) ▲김태균(수학과) ▲박면주(전자융합공학과) ▲박재영(전자공학과) ▲박철환(화학공학과) ▲엄환섭(PBRC 방문교수) ▲이상신(전자공학과) ▲자디 교수 ▲장민(환경공학과) ▲최은하(전자바이오물리학과) ▲강용철 연구교수 등 11명이 포함됐다.

최근 1년 성과(Single-year) 부문에는 ▲김남영(전자공학과) ▲김태균(수학과) ▲나젠드라(전자바이오물리학과) ▲박재영(전자공학과) ▲엄환섭(PBRC) ▲이상신(전자공학과) ▲이택(화학공학과) ▲자디(화학과) ▲장민(환경공학과) ▲조은성(경영학부) ▲최은하(전자바이오물리학과) ▲코두루(환경공학과 ▲하태준(전자재료공학과) ▲린감딘네 연구원 ▲강용철 연구교수 등 15명이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