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의 KS→미래도 무럭무럭'…한화, 日 요코하마 마무리캠프에 기대주 박정현-정민규-한지윤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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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의 KS→미래도 무럭무럭'…한화, 日 요코하마 마무리캠프에 기대주 박정현-정민규-한지윤 파견

한화는 30일 "향후 1군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 3명을 내달 2일부터 19일까지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마무리 캠프에 파견한다"며 "파견 선수는 한지윤, 박정현, 정민규 등으로, 구단은 이 선수들이 일본 프로야구의 마무리캠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 전체 78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내야수 박정현은 상무 입대 전까지 1군에서 197경기에 나와 478타수 107안타 6홈런 41타점 51득점 타율 0.224를 기록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81경기 나서 239타수 65안타 9홈런 33타점 42득점 타율 0.2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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