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 창립 20주년…"장애인과 가족이 보통의 삶 살 수 있는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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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창립 20주년…"장애인과 가족이 보통의 삶 살 수 있는 사회로"

기념식에는 푸르메재단을 통해 재활치료를 받은 장애 청년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우원식 의장은 "아픈 곳을 외면하면 사회가 바로 설 수 없다"며 "어린이재활병원과 장애인 일자리를 통해 희망을 만들어온 푸르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경학 상임대표는 "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한 전문센터를 세우고, 장애인과 가족이 보통의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재활·교육·일자리·주거·문화가 통합된 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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