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입대 후 첫 근황을 알렸다.
호시는 “단결! 이병 권순영”이라고 인사하며 “캐럿(팬클럽 이름)들 안녕하십니까.
훈련소에서 많이 보고 싶었고 캐럿들이 보내주신 편지 덕분에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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