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TODAY] 미중 정상회담 100분간 열려…시진핑 “양국은 파트너이자 친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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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TODAY] 미중 정상회담 100분간 열려…시진핑 “양국은 파트너이자 친구 돼야”

그러면서 “양국은 파트너이자 친구가 돼야 하며 이는 역사의 교훈이자 현실의 요구”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양국 관계의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고, 발전을 위한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우리도 중국만의 방식으로 대화와 화해를 촉진해왔다”며 “양국은 대국으로서의 책임을 보여줄 수 있고, 세계에 유익한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의 오랜 친구와 함께해 영광”이라며 “시 주석은 매우 명성 있고 존중받는 중국 주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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