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정혜련 작가] 추석 연휴 동안 오랜만에 고향 대구를 찾았다.
전통과 현재를 함께 고민하며 작업해온 나에게, 이 전시는 오래된 그림 속에서 지금의 나를 비춰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삼청도도’ 속의 매화와 대나무, 난초가 조선의 사람들에게 마음의 버팀목이었듯, 나의 그림 속 캐릭터들도 지금의 사람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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