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이 건망증으로 방송 전 자기 과거를 검색해본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토크쇼 섭외가 와도 쉽게 못 나간다"며 "기억을 잘 못해서 과거를 얘기하는 게 어렵다"고 했다.
이어 그는 "출연 전에 항상 제 과거를 검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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