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는 ENA ‘착한 여자 부세미’, tvN ‘신사장 프로젝트’ 등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며 10월 4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이준호·김민하 주연 ‘태풍상사’는 10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준호가 연기하는 주인공 강태풍은 아버지가 남긴 회사 ‘태풍상사’를 물려받지만, 남은 건 빚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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