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원의 헬스노트] '비대면 진료'에 갇힌 한국, 이제 '원격의료' 날개 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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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의 헬스노트] '비대면 진료'에 갇힌 한국, 이제 '원격의료' 날개 펼 때

원격의료라는 용어가 흔히 쓰이지만,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은 의료법상 제한된 '비대면 진료'(Untact Care)의 범주에 가깝다.

문제는 원격의료라는 말이 한국 사회에서 오해를 낳고 있다는 점이다.

강대희 회장은 "한국은 임상 중심의 빠른 기술 적용과 제도 실증을 통해 원격의료의 현실적 가능성을 보여준 나라"라며 "AI, 데이터 과학, 간호학, 심리학,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협력으로 아시아 디지털헬스의 공동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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