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극복한 33세이브 마무리… 한화 김서현 "9회 막은 게 오랜만이라 눈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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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한 33세이브 마무리… 한화 김서현 "9회 막은 게 오랜만이라 눈물 나와"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21)이 후반기부터 이어진 긴 슬럼프를 이겨내고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승리 투수로 거듭났다.

한화는 8회 말 타선이 6득점을 뽑아내며 7-3으로 역전승했다.

그러면서 한화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승리, 26년 만에 한국시리즈 홈 경기 승리를 기록할 때 승리 투수로 기록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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