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은 29일 오후 경북 경주에 마련된 ‘2025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관세 협상 세부내용을 합의했다"며 협상 내용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3500억 달러의 대미투자 펀드를 2000억 달러 현금투자, 1500억 달러(213조1650억원)는 조선업 협력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김 실장은 "일본이 미국과 합의한 5천500억 달러 금융 패키지와 유사한 구조이지만, 우리는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 달러로 설정했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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