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도서관‘민화연구회’, 지역 문화예술 저변 넓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명시 하안도서관‘민화연구회’, 지역 문화예술 저변 넓힌다

하안도서관에서 10년째 활동 중인 전통 민화 동아리 ‘민화연구회’는 지난 4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하안도서관의 민화연구회는 지역문화의 뿌리를 지켜온 공동체”라며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경험하고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안도서관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시민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