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문화의 '뿌리'…고판화박물관, 내달 中 칭화대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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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문화의 '뿌리'…고판화박물관, 내달 中 칭화대서 전시

동양 문화와 예술의 바탕이 된 옛 판화 작품을 살펴보는 전시가 중국 칭화(淸華)대에서 열린다.

강원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은 11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칭화대 미술대학 갤러리에서 '동방 고판화의 세계' 전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한국의 민화를 비롯해 중국 연화(年畵), 일본 우키요에(浮世繪), 베트남 향총 판화 등 다양한 고판화 작품 70여 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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